지난 주 후반에는 상당히 불안정했던 금융시장이 오늘(23일)은 빠르게 기력을 되찾았습니다.
미국 씨티은행의 국유화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화가 약세 전환한데다, 정부가 환율 안정화 의지를 거듭 밝힌 부분이 주식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개인들이 적극적인 매수를 보였고요.
연기금도 매수규모를 늘려가면서 오늘 코스피 지수가 1,100선에 바짝 다가서게 됐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6일만의 반등에 성공하자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으로 마감됐는데요.
특히 전기·가스 업종이 6%넘게 오르면서 반등장을 주도했고요.
운수장비 업종도 4%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됐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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