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두시간 반 뒤면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시작되는데요.
해마다 이 시상식 하루 전에는 올해 최악의 영화와 최악의 남녀 배우들이 발표됩니다.
그 불명예를 차지한 배우들은 누구일까요?
2008년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에서 올해 최악의 남녀 배우로는 마이크 마이어스와 헐리웃의 말썽꾸러기 패리스 힐튼이 뽑혔습니다.
마이어스가 주연한 영화 '러브 구루'는 최악의 영화로도 선정됐는데요.
좀 뜻밖인 것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맘마미아'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최악의 남우 조연상을 받은 것입니다.
래지상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은 1980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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