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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점포 6곳 화재…3,500만원 재산피해

21일 새벽 1시쯤 서울 가리봉동 가리봉시장 안 한 점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식당 등 옆 점포 5군데로 옮겨붙어 전체 2백제곱미터 가운데 1백 제곱미터를 태워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채가게에서 처음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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