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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러시아, 중국 화물선 '격침'…5명 사망

<8뉴스>

<앵커>

중국 화물선이 러시아 영해에서 러시아 해군의 공격을 받고 침몰해, 선원 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20일)의 세계,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5일 러시아 나홋카항 인근 해역, 러시아 해군에 억류됐다 달아나던 중국 화물선 '신싱 호'를 향해 러시아 군이 무려 500여 차례에 걸쳐 총격과 포격을 가했습니다.

신싱 호는 이틀 뒤 침몰했고, 선원 5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며 3명은 실종됐습니다.

[장위/중국 외교부 대변인 : 러시아와 접촉해 조속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공격을 받은 시점과 침몰한 시점이 이틀이나 차이가 나면서 정확한 침몰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 해군이 중국 선원들의 구조 요청을 무시해 숨지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국과 러시아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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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커피의 대명사로 통했던 스타벅스가 1달러짜리 봉지 커피를 내놓으며 생존을 위한 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불황에 따른 매출 격감에 시달리고 있는 스타벅스는 미국 내 매장 3백곳을 폐쇄하고 인력 7천명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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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자회사인 스웨덴의 사브가 파산보호와 유사한 기업 재조정을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GM이 사브 브랜드를 없애기로 한 데 이어 스웨덴 정부마저 자금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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