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세대를 위한 지능형 로봇 '실벗'이 공개됐습니다.
'실버세대의 벗' 이란 뜻으로 이름을 붙인 '실벗'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능로봇 프론티어사업단이 개발한 로봇으로 음성과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3m거리에서도 주인의 음성과 위치를 파악해 움직일 수 있고 고스톱을 함께 치며 말동무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약먹을 시간도 알려 주는 똑똑한 로봇입니다.
정부에서는 오는 2013년 상용화를 목표로 35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0월부터 경남 마산시 노인복지관에 4대를 시범 투입해 테스트를 거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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