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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병원 "위기가정 진료비 20%감면"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위기가정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경기도의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에 경기도내 대학병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함께보시죠.

경기도내 대학병원들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위기가정에 해당하는 가족 구성원이 치료를 받을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비의 20%를 병원이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아주대 의료원을 비롯해 부천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구리병원등 모두 14곳이 이 사업에 참여합니다.

[소의영/아주대 병원장 : 현재 의료비 현실에서는 20%를 지원한다는게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의미가 있어서….]

또 약사회는 지원대상자에게 건강 상담을, 변호사회는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녀회장, 통장, 이장, 자원봉사자 등 무한돌보미 1만 5천여명도 새로 위촉됩니다.

[양진철/경기도 복지건강국장 : 위기가정을 발견했을때 시군내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신고도 해주시고, 그 분들이 위기가장에서 여러모로 같이 민간차원에서 지원을 하겠습니다.]

경기도와 대한병원협회 경기도병원회는 19일 오후 무한돌봄 사업참여 협약식을 열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극심한 불경기로 폐업하는 자영업자와 실업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전직 또는 창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장의 입지와 자금, 경영,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 자영업자는 지난해 11월 123만여명에서 지난달 112만  9천여명으로 두달사이 10만 1천여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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