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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어르신들 위한 '무임 교통카드' 발급

<앵커>

경기도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교통카드를 발급한다는 소식입니다. 수도권 소식, 수원 연결하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어떤 카드인가요?

<기자>

네, 무임 교통카드라고 하는데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이 지하철를 편하게 이용하고 대중교통 환승할인도 받도록 만들어집니다.

함께 보시죠.

지금은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매번 신분증을 제시하고 무임승차권을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경기도는 최근 농협중앙회 등과 무임교통카드 발급과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무임 교통카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에 무임 승차대상자임을 인식하는 칩을 내장한 것으로, 이 카드를 쓰면 지하철이용시 매번 승차권을 받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대중교통을 제일 많이 이용하시는, 이용하실 때 마다 그런 불편한 점, 여러가지 불이익, 차별 이런 것들이 없어지는 그런 좋은 결과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내 버스 환승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어 노인과 장애인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안수현/경기도 대중교통 과장 : 버스간 지하철간 이렇게 교대로 환승할 때 할인이 되는 혜택이 있어 연간 10-20억 원 정도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무임 교통카드신청은 오는 5월부터 경기도내 주민자치센터나 농협 영업점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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