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읍성인 언양읍성 복원을 위한 활동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발족한 '언양읍성 복원추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주민 5천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에 들어갔으며, 서명운동이 끝나면 문화관광부와 국회에 언양읍성 복원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복원추진위는 읍성 전체를 원형 복원하기 위해서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풀렸던 지역까지 다시 지정해, 성곽과 해자까지 복원을 추진하고 있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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