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골칫덩이처럼 여겨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스트레스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은 갑자기 환경이 변하거나 위기에 처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미 캘리포니아 대학교 주디스 올로프 교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습니다.
아드레날린, 코티졸 같은 것이 그 예인데요.
이 호르몬들은 체력 강화는 물론, 역경을 극복하려는 동기와 성격을 밝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뇌를 자극시키기 때문에 기억력이나 지각력, 판단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는데요.
주디스 교수는 많은 의사들이 스트레스가 질병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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