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등 민간단체들이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인 오늘(16일) 오전 파주 임진각에서 북한 돈 5천원권을 대북 전단과 함께 북쪽에 보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미국의 수전 솔티 디펜스포럼 대표와 함께 북한 돈 5천원권 수십여 장을 전단지 2만 장과 함께 북쪽에 날려보냈으며, 북한이 긴장고조 행위를 계속할 경우 전단살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거듭된 자제요청에도 불구하고 단체측이 전단살포를 강행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북한 돈을 무단으로 반입한 데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관련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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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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