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한 자릿 수로 추락했습니다.
일본의 니혼 TV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간 일본 전국의 유권자 1천여명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소 총리의 지지율이 9.7%로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 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한 달 전에 실시된 조사보다 7.7% 포인트 낮아진 것입니다.
아소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한 자릿 수까지 떨어진 것은 최근 아소 총리가 고이즈미 전 총리가 추진한 우정 민영화에 대해 "찬성하지 않았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을 불러온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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