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15일 워싱턴D.C.를 출발해서 일본과 인도네시아, 한국과 중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는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등 안보현안과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서 한국과 일본, 중국 정부와 협의를 갖고 교착상태인 6자회담 재개방안과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저지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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