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즉 서방선진 7개국 재무장관들은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들의 안정화가 최우선적인 관심사항"이라면서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시급한 개혁과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한 공동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틀 간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연석회담을 가진 뒤 발표한 공동선언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G7은 경제둔화를 악화시키기만 하는 보호주의적 조치들의 회피와 새로운 장벽 구축을 방지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폐막한 G7 회담에는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을 비롯해 일본과 독일,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의 재무장관들이 참석했으며, 버냉키 미 FRB 의장을 비롯한 G7 중앙은행총재들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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