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생태, 동태, 황태, 명태 만큼 이름이 많은 생선도 드문데요. 이 명태를 보름정도 말린 것을 '코다리'라고 하죠. 오늘(13일) 맛있는 저녁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양재동 하나로 클럽을 연결합니다.
박지은 씨, 안녕하세요?
<리포터>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코다리' 이름도 재미있죠?
4마리씩 코를 꿰어서 만들었다고 해서 '코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우리 옛 선조들의 생활방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름이라 더 정겨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명태를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는데요.
명태는 예로부터 체내의 노폐물제거와 해독을 돕고, 요로결석과 담석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지방질이 적고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저녁은 코다리를 이용한 퓨전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함께보시죠~
'코다리 커틀릿'
1. 코다리의 뼈를 발라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요리 Tip : 당근을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빨리 식히면 색깔이 선명해진다.)
2. 코다리에 당근, 시금치, 치즈를 올린 후 튀김옷을 입힌다.
3. 코다리를 약불에서 5분간 익힌다.
(요리 Tip : 감자는 미리 삶은 후 튀기면 속까지 잘 익는다.)
4. 소금, 파슬리, 버터, 삶은 당근, 설탕을 넣는다.
5. 살짝 튀긴 파슬리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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