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참사'로 숨진 4명의 희생자 가운데, 55살 백계현 씨와 36살 윤순달 씨의 장례식이 13일 오전 창녕 서울병원과 한성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억새태우기 행사 때 안전요원으로 투입됐다 숨진 창원군청 7급 공무원 윤 씨의 장례식은 군청 광장에서 노제로 이어졌습니다.
창녕군은 윤 씨를 6급으로 승진시키는 특별승진 임용장을 추서했습니다.
화왕산 참사 희생자 4명 중 66살 김길자 씨와 42살 박노임 씨의 장례 일정은 유족과 창녕군의 보상협의 결과에 따라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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