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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이성태 회동…"중앙은행과의 협력 중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오전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성태 한은 총재와 조찬 회동을 갖고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정과 금융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재정부 장관으로서는 지난 1998년 한은법 개정 이후 11년 만에 한은을 방문한 윤 장관은 "세계적인 불황을 맞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성태 총재는 "금융위기 수습을 위해 한은법 개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다만 워낙 복잡한 문제여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연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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