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3일 한승수 국무총리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 분야 질의를 시작으로 나흘동안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대정부 질문을 통해 용산 참사의 진상 규명과 특검 도입을 거듭 요구하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 실패를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야당의 공세에 단호하게 대처하면서, 경제 살리기 대책과 남북 문제 해법 마련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여야는 대정부 질문이 끝난 뒤 상임위원회를 열어 법안 심사에 나설 예정이어서, 다음주 중반부터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격돌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