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와 백악관의 협상 실무자들이 경기부양 법안의 규모를 7천 890억 달러로 줄이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상·하원과 백악관 협상팀은 이런 잠정안을 토대로 11일 오후부터 공식 협의에 들어가, 이르면 12일이나 13일 중으로 단일법안 마련을 위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애초 협상 참가자들은 8천억 달러선을 목표로 조정작업을 벌였으나, 10일 상원 표결 때 경기부양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던 소수 공화당 의원들과 민주당의 중도파 의원들이 8천억 달러선 아래로 축소할 것을 요구해, 상·하원의 가결안보다 대폭 삭감된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