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3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WSB 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시간으로 지난 10일 오후 3시쯤 노크로스 랭스턴 거리의 한 가정집에서 58살 박모 씨가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새벽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딸 31살 박 모씨가 말다툼 끝에 어머니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박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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