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소원은 비셨습니까?
그런데 구름낀 곳이 많아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도 많은 상태인데요.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는 북쪽에서 내려온 이 낮은 구름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하늘을 잔뜩 가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대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구름이 없는 충청과 남부지방을 위주로 해서 보름달을 볼 수 있고 달맞이도 가능하겠습니다.
중부지방에 있는 구름들은 내일도 계속 되겠습니다.
중부는 하루종일 흐린 날씨와 함께 특히 새벽 시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출근하실 때에는 안개를 꼭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10일) 서울·경기는 하루종일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 내륙과 산간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동해안은 맑은 날씨와 함께 조금전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충청도는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또, 아침시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은 대체로 맑겠고요.
오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호남은 오전에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영상 1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 오후가 돼서야 날이 점차 갤 것으로 예상 됩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수도권 주변으로 약간의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이후에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지만, 금요일쯤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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