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나 각종 대사질환의 중요한 원인이 복부비만이란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죠.
그런데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 역시, 복부비만과 크게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에서 평균 나이 50살의 여성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골밀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골밀도가 감소할수록 복부비만율은 크게 높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비만을 유발하는 신진대사 물질과 복부비만으로 생기는 염증이 골조직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하는데요.
또한 골조직이 감소할수록 근육량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적절한 체중관리도 중요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에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조직을 줄여야 뼈가 튼튼해진다고 연구팀은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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