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창고에서 발견된 보물, 부가티의 1937년형 57S 아틀란테가 경매에 나와 341만 7500유로(약 61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발견당시 아틀란테는 먼지에 잔뜩 뒤덮인 모습이었습니다.
1960년부터 창고에 방치 돼 있다가 소유주인 정형외과 전문의 해롤드 카가 세상을 떠난 후 친척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된거죠.
2인승 슈퍼카인 아틀란테는 수작업 공정으로 전 세계 단 17대만 생산된 희귀차량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발견된 아틀란테는 오리지널 부품이 그대로의 보존돼 있는데다 한때 영국의 유명 카레이서 얼하우가 소장했던 차량으로 알려져 자동차 수집가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아틀란테의 새 주인은 유럽의 한 자동차 수집가이며. 그는 이미 여러대의 부가티를 소유하고 있다고 경매소측은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은 소유주였던 해롤드 카의 친척들이 나눠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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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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