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거래일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장 초반에는 연고점인 1,228선에 근접하는 상승흐름을 보였지만, 결국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을 떨쳐내진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1,200선 유지에는 성공을 하며 마감을 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 봤을 때, 외국인은 9거래일 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지만 개인의 장중에 팔자로 돌아선 기관의 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9일)은 보험업종이 2% 오르면서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고요.
또 건설주도 경기부양 정책 기대감에 1.7%가 올랐습니다.
또 장중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 우리금융 등은 일제히 강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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