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로 실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제도 시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12만 8천명에 달해서, 9만 3천명 수준이었던 전달보다 37.6%나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96년 제도 시행 이후, 월별통계로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노동부는 회사가 망하거나 정리해고를 당하는 등, 근로자들의 비자발적 이직이 크게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어려운 여건에서도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회사에 지급되는 고용유지지원금도 지난해 12월, 28억 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93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