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인 오늘(9일) 흐리거나 구름 낀 곳이 많습니다.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그 밖의 지방은 오후부터 날이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대보름달을 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경우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59분이 되겠습니다.
현재 남해상을 중심으로 약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는데요.
이 비구름은 점차 물러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뒤 점차 개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호남 내륙에도 한때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8도, 대전과 대구 9도, 부산 11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수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에, 금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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