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경기 침체는 관광의 나라 태국에도 적잖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태국의 관광 명소 파타야의 주민들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색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파타야 주민 2백여 명이 참가한 침대 밀기 대회입니다.
네 명에서 다섯 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천오백 미터 떨어진 목적지까지 침대를 밀고 달려야 합니다.
파타야 지역 주민들은 요즘 침체의 늪에 빠진 관광 경기를 일으키기 위해 이런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5분 41초로 결승 테이프를 끊은 팀이 일등을 차지했습니다.
상금이나 상품은 없었지만 주민들은 이번 행사로 지역도 홍보했고, 우리 돈으로 4백만 원의 관광 기금도 모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