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의 미국 여성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대서양을 헤엄쳐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무려 24일에 걸친 대장정이었습니다.
올 쉰 여섯살의 제니터 피지 씨는 수영 선수 출신입니다.
피지 씨는 지난 달 12일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있는 카보베르데를 헤엄쳐 출발해 지난 5일 트리니다드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장장 3,380 킬로미터였습니다.
피기 씨는 앞으로 트리니다드에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까지 헤엄쳐 가서 계획했던 수영 일정을 이달 말 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피지 씨는 인터뷰에서 매일 하루 8시간씩 수영 연습을 했고, 저녁에는 하루 8천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해 육류과 어류, 땅콩 버터 등만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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