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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점차 갬…전국 포근하고 '건조'

정월 대보름인 오늘(9일) 아침도 시정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일부 지방에 여전히 안개가 남아있고요.

구름도 많이 지나면서 잔뜩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낮 한때 호남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겠지만 양이 무척 적겠는데요.

따라서 구름이 걷히는 저녁 무렵부터는 대부분 지방에서 보름달을 잘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입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랐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3도, 대전 2도, 강릉은 벌써 8도까지 올랐고요.

남부 지방도 전주 2도, 대구 울산 5도, 제주는 9도로 영상의 포근한 날씨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이 7도에서 11도의 기온 분포로 포근한 느낌이 들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이렇게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지수가 70으로 높습니다.

건조한 날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쥐불놀이나 달집태우기 등 야외행사 하실 때는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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