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 WTO 회원국들은 국제 금융위기로 인한 신중론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금융과 통신 등 서비스 교역 자유화 문제에 관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하미드 맘두 WTO 서비스그룹 의장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서비스 부문의 제반 현안들을 놓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맘두 의장은 "어느 나라도 서비스 자유화를 되돌려야 한다거나 자유화를 하지 않겠다고 한 경우도 없었다"면서 "현재 벌어지는 일들을 감안할 때, 협상의 성공이 예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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