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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을 조사 중인 경찰 수사본부는, 세번 째 피해자 37살 김 모 씨가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된 골프장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검찰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과 화성시로부터 받은 항공사진 여러 장과 현재 위성사진을 대조해 가며 강호순을 추궁한 결과, 매장 추정 지점을 1백 제곱미터 넓이의 두 곳으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월요일쯤 시신 발굴에 들어가는 한편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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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했던 쌍용자동차에 대한 법정관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6일) 쌍용차가 냈던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쌍용차 경영을 맡을 법정관리인으로 이유일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영태 쌍용차 상무를 공동 임명하고, 회계 실사 등을 맡을 조사위원으론 삼일 회계법인을 임명했습니다.

채권단이 서 너달 뒤로 예상되는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을 가결하고, 법원도 이를 인가하면 쌍용차는 계획안을 수행하며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회생 가치가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면 채권단이 계획안을 부결시킬 수도 있어, 실사 결과가 쌍용차 회생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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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 주보다 0.09% 올라 지난 주보다 상승폭이 0.02%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송파구였고 광진구,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은평과 도봉, 용산 등은 전셋값이 하락했고 판교신도시 입주 영향을 받고 있는 분당을 제외하고는 일산, 산본, 평촌 등 신도시도 중대형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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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오른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가 내일 열릴 프리 스케이팅을 앞두고 오늘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김연아는 30여분 동안 연습링크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점프 위주로 연습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김연아는 4대륙 선수권 첫 우승과 동시에 여자 싱글 사상 처음으로 합계 200점 돌파를 노립니다.

SBS는 내일 오후 1시부터 김연아가 출전하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단독 생중계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일본에서는 삿포로 눈 축제가 어제 개막됐는데요.

올해는 특히  한·일 문화 교류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주제로 한, 눈 조각상들이 선보였습니다.

EU 즉 유럽연합은 남획으로 위기에 몰린 상어 보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은 차차 개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영동지방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중부지방은 흐린 뒤 오후에 개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5도~1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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