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미국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한국인들 가운데 8명을 한국 교도소로 이감시키기로 하고, 미 법무부에 이들의 송환을 요청했다고 LA 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문화와 언어, 음식이 달라 미국 교도소 생활이 너무 힘들다며 이감을 신청한 사람들 가운데, 범죄 내용과 교화 가능성 등을 따져 8명을 선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 총영사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 경우나, 어린 나이에 범죄를 저질러 장기 복역을 한 한국인 등이 이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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