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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0여년 전 외환위기당시 골프의 박세리 선수가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는 김연아 선수가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레(7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경기도 또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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