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용역에 물대포 분사 허용 경찰' 형사처벌 검토

'용산 철거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본부는, 경찰이 용역업체 직원에게 물포를 사용하게 한 것과 관련해서 경찰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경찰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용역업체 직원 정 모 과장이 물포를 대신 사용했다는 경찰 측 주장과는 달리 정 과장이 처음부터 농성자에게 물포를  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검찰은 정 과장과 당시 현장 지휘자를 불러 정 과장이 물포를 사용하게 된 경위에 대해 조사했고 5일 중으로 이들에 대한 형사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