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파견사원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대량 해고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 사원에 대한 해고가 오는 3월말까지 반년 사이에 6천 명선에 달할 것이라고 후생노동성이 밝혔습니다.
후생노동성이 국회에 제출한 이 자료는 100명 이상의 정사원을 해고한 경우를 집계한 것으로, 100명 이하의 해고 등을 포함하게 되면 실제 실직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기간에 이미 해고됐거나 해고될 예정인 비정규직 노동자는 12만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사원에 대한 해고 상황이 파악되기는 처음으로, 고용 사정이 한층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정사원 실직자 수도 더욱 불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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