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구제금융을 받은 기업의 최고 경영진의 연간 기본급 상한선을 50만 달러, 약 6억 9천만 원으로 제한하고 주식배당 외의 상여금도 이 액수를 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정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서 오바마 대통령과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이런 내용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이런 방침이 시행되면 부시 전 대통령 임기 이래 시행돼 온 경영진 급여제한 규정 가운데 가장 강경한 규제가 될 전망이라고 이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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