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계부경제] 불황에 고소득층도 지갑 닫았다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대목인 12월 백화점 매출이 오히려 크게 감소하는 등 고소득층도 지갑을 닫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백화점의 판매량은, 재작년 같은 달에 비해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4년 9개월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여성 의류 매출은 지난해 11월 재작년 같은 달보다 2.6% 하락에 이어 12월에는 13.3%나 떨어졌고, 백화점 명품도 지난해 10월과 11월 30% 넘게 증가해 호황을 누린 반면, 12월에는 18.7% 증가에 그쳤습니다.

반면 인터넷 쇼핑과 TV 홈쇼핑, 방문판매 같은 무점포 판매는 재작년에 비해 5.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