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무기 재료로 쓰이는 플루토늄 생산을 위해 만든 미사용 연료봉의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달 16일 방북 중이었던 정부 실사단이 북한 영변에 있는 핵 연료봉 제조공장 창고를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 9장을 4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미사용 연료봉은 1994년 제네바 합의에 따라 생산공장이 동결되기 전인 1993년부터 2년에 걸쳐 생산된 것들이며, 현재 만 4천여 개의 연료봉이 보관돼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재료로 쓰이는 플루토늄 생산을 위해 만든 미사용 연료봉의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달 16일 방북 중이었던 정부 실사단이 북한 영변에 있는 핵 연료봉 제조공장 창고를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 9장을 4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미사용 연료봉은 1994년 제네바 합의에 따라 생산공장이 동결되기 전인 1993년부터 2년에 걸쳐 생산된 것들이며, 현재 만 4천여 개의 연료봉이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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