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4일 새벽 0시를 기해서 양국의 통화스와프 계약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3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기는 오는 4월 30일에서 10월30일로 미뤄졌습니다.
미 연준은 이번 만기 연장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유로지역과 영국,호주 등 13개국 중앙은행과 맺은 통화스와프 계약에 일괄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은 이 달 중순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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