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조성중인 수원광교신도시의 경우 특별한 범죄대응시스템이 도입된다고요?
<기자>
네, 자녀안심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것인데요.
사회가 다시 험악해지다 보니 최근에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CCTV 등 최신장비를 활용한 자녀안심시스템 퍼포먼스 동영상입니다.
어린이가 괴한에게 유괴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가 비상호출기를 누름과 동시에 현장에 경보가 울리고, 전광판에 어린이의 인적사항이 뜨면서 곧바로 긴급상황이 전파됩니다.
[김봉욱/경기도시공사 팀장 : 범죄 이후에 범인을 검거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범죄발생 상황을 경찰, 가족, 주민들에게 알려서 범죄상황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어린이 뿐만아니라 이번 연쇄살인사건 처럼 흉악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는 부녀자들에게도 적용될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나 기술적인 문제로 첨단 통신장비가 설치돼 있는 지역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사용범위를 넓이기 위해서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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