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영국 스태퍼드셔주에서는 '최고의 터프가이'를 선발하는 이색대회가 열렸습니다.
1986년 전직 군인이었던 빌리 윌슨에 의해 시작된 터프가이 대회는 매년 수천명이 참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진흙탕, 터널, 불길등 20여개의 장애물을 통과하며 12.9km를 완주해야 하는데요.
도중 탈진하는 참가자들도 많아, 응급차량이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승자는 한시간 18분만에 완주한 터프가이, 벤 프라이스씨였습니다. 힘겹게 우승했지만 상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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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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