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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치매·우울증에 '웃음치료' 효과적

경기불황, 소비침체, 취업난.

TV를 틀면 연일 우울한 뉴스들뿐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더 힘내고 웃어야겠습니다.

유방암이나 당뇨, 치매 등을 치료하는데 웃음치료가 큰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인데요.

프랑스 퀴리 연구소는 유방암 초기 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2시간씩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이들의 11년 뒤 예후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재발률은 29%, 사망률도 24%에 머물러 일반 환자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웃음은 의학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억압된 감정을 발산해 감정을 정화하기도 하는데요.

항암치료 이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입맛을 잃는데, 웃음치료 실시 후에는 보다 쉽게 식욕을 찾고 당뇨환자의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치매, 중풍환자의 경우도 웃는 과정을 통해서 얼굴 근육을 움직이게 돼 환자의 운동능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됩니다.

천연의 만병통치약인 웃음!

웃음이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속속 증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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