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31일 밤 11시쯤 용산참사 관련 추모집회가 열린 서울 명동성당 근처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헌병들이 전경으로 오인받아 시위대 측에 억류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육군은 수방사 헌병 6명은 휴가나 외출 나간 군인이 시위에 휩쓸리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었다며, 이들이 신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시위대가 부대 출입증을 빼앗고 30분간 억류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 '용산 참사' 관련 집회 헌병 억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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