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남한 정부가 이스라엘 가자 침공에 대한 유엔 인권결의안 표결에 기권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민주조선은 1일 논평을 내고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회의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대 침공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남조선은 미국을 추종하여 결의안에 기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조선은 이어 이명박 정부가 인권 결의안에 기권함으로써 "타 민족에 대한 살육을 일삼는 이스라엘과 한짝이라는 것을 세계의 면전에 드러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신문, 남한 이스라엘 인권결의 기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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