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용산철거 참사와 관련해 오는 11일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하는 등 2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1일 오전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동을 갖고 2일 2월 국회를 개회한 뒤 3일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13일부터 4차례에 걸쳐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6일과 9일, 10일 사흘동안 국정원장 내정자 등 5명의 대상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했던 용산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는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것으로 여야가 타협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국회 외교통상위 봉쇄사태와 관련해서는 박진 위원장의 사과 대신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2월 국회일정 합의…11일 용산 현안질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