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 CD의 평균 금리가 1%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지만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폭은 이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 평균금리가 연 6.89%로 11월보다 0.64%포인트 떨어졌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0.6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이 지난해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CD금리 하락 폭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가산금리 인상을 통해 대출금리 하락 폭을 줄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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