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보게 되는 요실금 증상.
보통 폐경전후에 겪기 쉽지만 우리나라 30대 이상 여성의 41%가 이 증세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요실금을 겪을땐 체중감량, 특히 골반운동으로 뱃살을 빼 보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에서 6개월 동안 요실금 증상을 겪는 비만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 가량 체중을 감량한 여성들에게서 50%에 가까운 요실금 감소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살을 빼면 방광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효과를 보이는 것인데요.
특히 '케겔체조'라고 불리는 골반 근육운동으로 뱃살을 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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