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학원과 같은 영세 자영업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상황이 사상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전국 1,800여개 소상공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1월 체감경기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38.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에 조사한 지난해 11월의 52.7 보다는 14포인트가 낮고, 한해 전인 지난해 1월의 79.3 보다는 40포인트 가량 떨어진 수치입니다.
또 지난 2002년 이 수치를 조사한 이후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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