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톱스타 전지현 씨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과 관련해 전 씨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의 41살 정훈탁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2일 구속된 심부름 센터 운영자 39살 김모 씨에게 전 씨의 휴대전화 복제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가 휴대전화의 실제 가입자인 전 씨 아버지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빼돌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 지난 2007년 11월 수차례에 걸쳐 전 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몰래 확인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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