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소비심리가 지난해 4월 이후 열달째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경제적 이유로 결혼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2. 군포 여대생 살해사건 피의자 강 모 씨가 넷째 부인이 화재로 숨지기 닷새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보험금을 노린 방화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3. 용산 점거농성을 기획한 혐의로 용산 철거민 대책위원장이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농성 자금에 대한 계좌추적도 시작됐습니다.
4. 이번 학기부터 외국인 학교의 내국인 비율이 최고 정원의 50%까지 확대되고 입학 요건도 대폭 완화됩니다.
5. 워크아웃 대상 건설사들이 금융기관들의 보증과 대출 기피로 구조조정도 하기전에 퇴출되게 생겼다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6. 불황 여파로 우리나라 가정의 80%가 먹고 놀고 입는 비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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