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지난 1990년부터 추진해온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지난해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 대한 승소이후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충남도는 다음 달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터퍼시픽컨소시엄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도유지 매각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은 안면읍 승언·신야리 일원 380만 제곱미터를 2006년까지 외자 3천 334억 원을 포함해 모두 7천 4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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